조동익씨 노래를 들으면서
배밭골 산87의1번지 시민아파트에서 살았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그네와 미끄럼틀과 시소가 있던 어린이 놀이터와
깊게 내려앉은듯 만들어져 있던 배밭골시장..
그시장안에 처음으로 슈퍼마켙이 생겨서 50원짜리 라면을 사면
5원을 거슬러주던 그 경이로웠던 기억들..
작년에 그곳을 찾아 갔었지만 모두 바뀌었더군요.
스카이 아파트만 옛모습으로 있었습니다.
제고향 배밭골이 라디오에 노래 제목으로 흐르니
더욱 그리워지는 시간입니다.
어쩌면 조동익씨도 저와 같이 어린이 놀이터에서 같이 뛰어
놀던 어린이중에 있었겠지요.
조동익씨가 저보다 3살 많거든요.
꿈-음 늘 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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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뱥골.. 제 고향입니다.
이혜련
2009.11.25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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