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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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네요...
김현숙
2009.11.11
조회 38
너무도 아름다운 계절 입니다.
거리엔 노란 은행잎이 나비처럼 날리고, 하늘도 예쁘고
햇살도 좋고...이런날 동생이 보고싶네요.
멀리 타국에 가있는 동생도 한국에 가을이 너무도 그립다고
절절한 그리움을 담아서 들려오는 전화기 너머의 목소리가
더욱 안타깝게 들리는 오늘입니다.
그건 아마도 오늘이(11월11일) 동생의 생일이어서 그런거 같아요.
또한 동생은 지금 더운 나라에 가있기 때문에 더욱 한국의 가을이
그리운거 같기도 하구요.
동생이 타국에 간지 6개월 밖엔 안됐는데 엄청 오래 된거같고
날마다 보고싶네요. 서울에 가까이 있을때는 거의 매일 통화를 하며
수다를 떨어도 여전히 다음날이 되면 또 할말이 생기곤 했었는데
지금은 국제전화요금이 무서워서 연락도 자주 못하고 메일로 소식을
주고받고 하니까 답답하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3년후에 돌아올건데...시간이 좀 빨리 흘러 갔으면 참 좋겠어요.
동생아 사랑한다~보고싶다~오늘은 너의 생일이라 그런지 더욱
보고싶구나~ 더운나라에서 건강관리 잘 하고 잘지내길 바라고
오늘은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조카들도 보고싶다~

김범수:보고싶다
성시경:거리에서
이재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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