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준비한 시험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지방에서 서울에 올라와 생활하고 있는데, 시험을 앞둔 3주 전부터 계속 아파서 결국엔 어제 대학병원까지 다녀왔어요.
요새 하루하루를 약으로 버티고 있는데, 너무 슬프고 힘드네요.
1년간 이 시험 하나만 보고 달려왔는데...
그래도 컨디션 조절 한다 생각하고 누워있는데, 남자친구가 따뜻한 유자차와 연시, 귤을 사다주고 가네요.
8살 연상의 그..
그도 저와 같은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올 해는 꼭 둘 다 좋은 결과 있기를 언니가 응원해주세요^^
불안한 마음, 언니 목소리 들으면서 버티고 있는데..
오늘도 좋은 곡으로 제 맘 달래주실거죠?
신청곡은 김돈규와 에스더의 다시 태어나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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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시험을 5일 앞두고.
안가을
2009.11.03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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