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라디오로만 듣다가 처음으로 레인보우를 설치해서 듣고 있어요.
늘 퇴근 후 집에 오는 길에 혼자서만 듣다가,
오늘은 신랑과 함께 라디오를 듣고 있네요.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은 모든 게 서툰 새댁이지만
사랑하는 신랑이 옆에서 많이 챙겨주고, 보듬어 주어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연애시절,
신랑이 처음으로 불러준 노래.
노래 잘 못부른다고 쑥스럽게 웃어주던 신랑 모습.
그 모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신랑이 처음으로 불러준 조규만의 '다 줄거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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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신청합니다^^
유미란
2009.08.29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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