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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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흔적(?) 남겨요...^^
김선화
2009.07.23
조회 34
윤희 언니!!
언니~~언니~~~
이렇게 사연올리면서 언니라고 부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렇다고 제가 언니가 없는것도 아니고, 저한테도 좋은 언니가 둘씩이나 있는데도 그래도 이렇게 또 언니~~하고 부를 수있는 윤희 언니가 있어서 넘 좋아요^^(절대 아부성 멘트 아니구요...진심이예요...)
오늘도 신랑 출근 시키고 저도 출근 준비하면서 이렇게 흔적 남겨요..
전 학원강사라 오후 출근이거든요...
예전엔 방학하면 오전에 일찍 수업 시작해서 일찍 끝났는데, 이번엔 그대로 오후 수업을 하네요...
그래서 울신랑이 불만(?)이 많답니다...
남자들은 퇴근해서 집에 들어올때 아내가 집에서 맞아주길 바라잖아요...
울신랑도 작년 겨울 방학땐 제가 먼저 퇴근해서 저녁차려놓고 기다리면 참 좋아했는데, 이번 여름 방학땐 그러지 못하게 됐네요..
그래서 신랑한테 참 많이 미안해요...
그래도 항상 퇴근 늦은 제가 힘들까봐 자기도 하루종일 일하고 힘들면서 학원앞까지 데리러 오네요...
그냥 버스타고 온다고 해도 막무가내예요...
덕분에 잠깐이라도 신랑과 언니방송 들으며 함께 데이트를 하기도 해서 좋은점도 있네요^^

사랑하는 여보야~~
나의 늦은 퇴근때문에 제대로 저녁도 못 챙겨주고 미안해요...
그래도 자기 사랑하는 내맘 알죠?
오늘도 내가 시원하게 안마해 줄게요^^

11시전에 읽어주시면 아마 집으로 가는 신랑 차안에서 함께 듣고 있을거예요^^
오늘은 스윗 소로우-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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