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에 아내와 아이가 있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알고 지내던 협력업체 아가씨가 한달전 저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저와 띠동갑인 그녀가, 이쁘고 참 밝은 그런 아가씨가 갑작스런 고백을 하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기분이 좋았지만, 현실이 그런지라 좋게 타이르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울더군요. 그런일이 있은후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려니 라고 생각했더니 저역시 그 아가씨가 맘에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제가 먼저 다가설 용기는 없지만, 다시 그 아가씨가 다가선다면 그땐 거절을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어찌해야합니까? 길을 알면서도 물어보는건 제가 그 길을 가고싶지 않다는 반증이겠지요.
엊그게 그 아가씨에게서 헨드폰 벨소를 선물받았습니다. 그 노래가 듣고싶네요. "사고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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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합니까.
무명
2009.07.21
조회 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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