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울적해요.
오늘은 8개월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의 생신이세요..
돌아가신 후 첫생신은 세드리는거라 해서
저번주 주말에 외할머니 산소가 있는 전주에 내려갔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결국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외할머니는 저에게 너무도 커다란 존재셨는데...ㅠㅠ
저희 엄마는 하루종일 우시는듯 했어요...
유일한 엄마의 핏줄이셨거든요...
요즘 저희 엄마가 많이 우울해하시네요...
그래서 저까지 너무 마음이 아파요..
자식들이 채워줄 수 없는 어느 한 부분의
허전함을 알기에요...
오늘은 정말 너무 슬픈밤이에요.....ㅠㅠ
백지영-총 맞은것처럼
백지영-사랑이 죄인가요
케이윌- 눈물이 뚝뚝
리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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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요...
윤정연
2009.07.22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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