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거제도 식물원에 갔는데요.
사실 그날은 외도에 가려고 했는데요.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은 배가 안가니까요.
거제 몽돌 바닷가 주위에 둘러 앉아 돌맹이를 하나 세워 놓고
누가 먼저 맞추나 던지기도 하구요.
유채꽃밭에서 가족과 함께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차를 타고 근처에 있는 식물원에 구경하러 갔어요.
공기 좋은 식물원 평상에 앉아 김밥과 과일을 먹고 있었어요.
즐거운 이야기에 하하호호 웃으며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요.
다람쥐가 과일 껍데기를 먹으려고 지켜 보고 있는거에요.
아버지는 애완동물을 좋아하시는데요.
과일 껍데기를 주시며 먹을게 없어서 내려 왔구나 하셨어요.
아버지께서 지금도 기분이 좋으시면 부르는 노래는 조용필씨의 돌아와요 부산항에이구요.
초등학교때부터 들었던 그노래가 참 친근하게 들려요.
아버지 많이 웃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신청곡: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받고싶은선물: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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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부산항에
박수진
2009.07.13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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