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 안녕하세요.
저는 꿈음을 예전에 조규찬님이 할때부터 쭉 듣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문자는 몇 번 보낸 적이 있는데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쓰기는 처음이네요.
야근을 하기 위해 저녁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회사 근처에 안양천에 다녀와서 글을 씁니다.
오늘 종일 비가 많이 내리더니 안양천이 많이 불었네요.
불어난 물에 집을 잃은 듯한 오리 한가족이-무려 7마리-
분주하게 헤엄치는 모습이 우스워서 한참 웃으면서 보고 왔어요.
오리들에게는 집이 없어졌으니 분명 어려운 상황이었을텐데
7마리가 나란히 헤엄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웃음만 나더라구요.
요즘은 거의 매일 야근을 하는데
야근하고 운동을 하러 가면 꿈음을 시작할 시간이에요.
제가 운동하고 있는 곳은 거의 CBS FM을 고정시켜놓고 듣고 있죠.
가끔 꿈음에서 나오는 노래를 듣느라
제가 하는 운동의 박자를 놓칠 때도 있지만
그래도 꿈음의 선곡은 언제나 최고랍니다.
제 목소리는 좀 허스키한 편인데
목소리가 고운 윤희님이 제 글을 읽는다고 생각하니
무척 어색하면서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풉!
노래 몇 곡 신청합니다요.
* 임기훈 - 나의 옛사랑
* 015B - 때늦은 비는
* 스타러브피쉬 - 아이스크림
* 옥수사진관 - 쉬운 얘기(김삼순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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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몇 곡 신청합니다요.
조영옥
2009.07.09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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