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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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 아빠 보러 광주가요....
김선화
2009.07.10
조회 28
윤희 언니...
매일 언니 방송 잘 듣고 있어요...
어젠 그렇게 비가 많이 오더니 오늘은 너무 맑죠....
하늘도 맑고, 공기까지 상쾌해서 참 좋네요...
전 이렇게 여유를 즐기고 있는데 수해입은 사람들에겐 이마저도 사치겠지요...
수해입은 사람들이 적었으면 좋겠는데...
어제 언니 방송에서 할머니 뵈러 간다는 사연 읽어주셨잖아요...
사연 듣다가 저도 집에 한번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결혼하고 시댁은 인천이라 한달에 한번씩은 다녀왔는데, 친정은 전라도 광주라 멀다는 핑계로 잘 가지도 않았거든요...
집에 한번 다녀오자 했더니 신랑도 장모님 보고싶다고 흔쾌히 그러자고 하네요...
집에 가서 엄마, 아빠한테 어리광도 좀 부리고, 효도도 많이 하고 와야겠어요...
오늘은 어쩌면 언니 방송 못 들을지도 몰라요...
지방은 주파수가 안잡히는것 같더라구요..
퇴근하고 내려가는 길에 주파수 잡히는 곳까지는 꼭 듣고 갈게요...
내려가는 길에 신청곡이 나오면 더 좋을거 같네요...

울신랑 안전운전 할 수 있도록, 조심히 잘 다녀 오라구 언니가 한번만 말해주세요^^

노래 신청합니다...
스윗소로우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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