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You Raise Me Up!!!
이세환
2009.07.08
조회 32
안녕하세요?
글은 처음 남겨 보네요.
저는 대한민국의 고3 학생입니다.
아마도 전국의 모든 고3들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그 날로 인해
압박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릴거예요.
특히 저는 꿈도 많고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요.
문제는요 그것들을 다 이루기에는 저의 성적이 좋지 못 합니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하루하루가 아까운 이 시점에서 나태해진
제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이 더 미워지고 짜증이 납니다.
또 저의 꿈들과 지금 제 현실과의 충돌이 저를 더 힘들게 만들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합니다.
특히 저는요 어릴때부터 힘들게 살아와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자라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주위에서의 저에게 기대하는게 크더군요.
물론 그 기대에 맞는 것이 그분들께 보답하는 일이죠.
그러나 지금 제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노력은 한다고 하는데 점수는 점수 대로 안나오고 스트레스는 받을 대로 받고 저 너무 힘듭니다.
그냥 이대로 포기할까요?
아니면 남은 120 몇 일 동안 노력하고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할까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


아 그리고요 제 친구들 거산교회에 다니는 고3 친구들에게도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