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늙은 부모가 다 큰 자식과 손자까지 뒷바라지 해주는것을
일컫는 말이라고 하네요.
오늘자 신문에 나온 기사인데요.
60대 이상 노부모에게 자녀 교육비와 생활비를 타 쓰는 30~40대가
늘고 있다네요. 장성한 자식뿐만 아니라 어린 손자까지 나이 든
부모의 등에 업혀 사는 이른바 '3대 캥거루 현상'...
이건 여유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 얘기구요,,,이런 현상으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분은 경제력이 없는 조부모들 이라며 금전적으로
지원해 줄 수 없으니 애라도 봐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에
신체적.정신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하는 기사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어떻게든 자립해서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자기 자녀는 자기가
힘 닿는데까지 기르려고 하는 우리들 세대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이 기사가 씁쓸하게 하더군요...
며칠전 미용실에서 들었던 이야기도 생각나네요.
결혼시켜서 할 일 다했다고 생각했는데...주말이면 딸,사위.손자들이
매주 찾아와 이틀동안 맛있는것 해서 먹여서 보내고 나면
피곤해서 정말 싫다는 어떤 할머니의 하소연이 피부에 와 닿았는데..
나이들어서 처신을 잘~해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혜를 배워야겠어요...
신청곡:왁스(내게 너무 예쁜 당신)(전화 한번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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