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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짦았던 주말!
이승영
2009.06.28
조회 43
금요일오후 형님댁으로 해서 토요일엔시댁으로..
마침 물때를 맞춰서 남편과 같이 바지락을 3시간정도 캤어여..
땡볕에 더운줄 모르고..
물이 차차 들어와 아쉬움을 뒤로 한채 돌아와야 했어여.. 남편은 쭈그려 앉아 캤던지 허리 아파서 제대로 허리두 못피고 힘들어 하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모습에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꿋꿋히 같이 캤더라구요..
너무 미안했습니다.,,
덕분에 저는 신이나서 따가운 햇살에 다리가 빨갛게 됐더라구요
저녁엔 온가족이 모여서 저희가 캐온 바지락을 삶아 맛있게 먹었어여.오랫만에 서로만나 많은 얘기도 나누고 좀더 시댁식구분들과 친해 질수 있어서 흐뭇했어여..^^
집으로 돌아오는 오늘, 시부모님께서 힘겹게 농사지신 양파와 마늘, 감자등을 싸주시는데 죄송 하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짦게만 느껴지네여..
시부모님! 항상 건강하세요..
신청곡부탁 드릴께여.
부활 의 네버엔딩 스토리 꼭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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