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사람..고등학교때부터 삼총사였어요.
학교방송부의 힘든 생활을 함께 이겨낸
나이 서른이 넘도록 내 몸같은 친구들이었는데
서로에게 저질러 놓은 실수로 관계가 틀어져버렸지요..
지금 많이 후회스럽습니다.
내가 보듬어줬어야 하는건데,,
내가 더 먼저 이해해 줬어야하는건데,,
전화도 안 받고, 쪽지를 보내도 문자 메세지를 보내도
답장이 없어요. 우리가 보고싶은만큼 그친구의 상처가
컸던 모양입니다..
상처입은 작은 새처럼 꽁꽁 숨어버린 친구를 찾습니다.
너무 보고싶어요..
미선아..미안하다..
너를 내몸같이 사랑하다 해놓고 말만 그래버려서..
마음을 풀고 우리에게 돌아와주겠니?
경아랑 나랑 너의 연락을 무척 기다리고 있어..
우리가 많이 미안해..
그리고 너가 많이 보고싶다..
여행스케치의 옛 친구에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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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찾습니다
이상현
2009.06.16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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