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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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얼마나 아팠었나요?
문창연
2009.03.13
조회 70
프랑스 속담중에 이런 속담이 있대요

사랑은 시간이 지나가게 만든다...
시간은 사랑이 지나가게 만든다...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있는 시간은 얼마나 짧은지,
마치 찰나와 같이 지나간 것만 같더니,
그 사랑이 지나간 후 돌아오는 그 시간들은 영겁과 같이 길기만 하고 더디기만 하더군요
그리고 결국 그것이 가장 확실한 치료법임을 부정할 수도 없다는게 더욱 슬퍼요


Philips Brooks 가 말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슬픔은 사라진다.
하지만 우리가 슬픔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은 이유는,
슬픔이 사랑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슬픔을 지우면... 사랑 또한 지워지기 때문이다...



아플수록 오래 기억되는 법이래요...

오늘은 괜히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은 밤입니다.

당신은 얼마나 아팠었나요? 라고.


언젠가 썼던 일기예요
이루마의 Love of Destiny 와 함께 꼭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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