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베스트 프렌드였던 남자 동기가 올 5월달에 결혼날짜를
잡으면서 먼저 결혼해서 미안하다고 소개팅을 시켜줬어요.
사실 그 친구랑 동성보다 더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잘 맞는
그런 소울메이트 였는데 괜히 샘이나고 외로워 지더라구요..
그래서 얼마나 좋은사람 소개 시켜주길래 그러냐구 자리에 나갔는데
역시 좋은사람을 소개 시켜줬더라구요..
저랑 성격이 너무 비슷한 그런 오빠를요..
그동안 대학졸업과 취업 그리고 신입사원을 지내면서 2년 넘게
연애는 생각도 못했는데 오랫만에 느끼는 설레임이 무지 어색한데
좋.아.요..ㅋㅋㅋㅋ
근데 서로 직장이 멀고 바뻐서 소개팅 이후 못만났는데 오늘도
갑자기 식구들과 외식하느라 못만났어요..ㅠ
괜히 미안하고 아쉽고 이러다 두번째 만남이 없을꺼 같다는 생각에
언니에게 도움을 요청할께요~
공연 티켓 선물로 주시면 너무~~너무 자연스럽게 두번 세번까지는
꼭 만날꺼 같아요~^^ 도와주세요
신청곡 paradise - 메모리(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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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도와주세요!!
박남희
2009.01.15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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