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윤희 언니라디오에 가슴아픈이별사연을 올리고 힘든 시절을 보냈던 시간이 있었는데
어느세 저도 결혼을 하고 결혼생활에서도 힘들때 듣게 되는 시간이 다가왔네요!!
엄마가 암3기로 항암치료를 힘겹게 받고 있는데 어느세 마지막 회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방송 진행되고 있는 시간 때는 편찮으셔서 일찍 잠들고 있지만 언니 응원메세지를 남겨주시면
저도 엄마도 더 힘이 날 것 같습니다.^^
남편이 밤늦게까지 근무할때 저 혼자이어서 고독할 시간에 언니 라디오 듣고 있어서
편안한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언니 추천음악^^부탁드립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언니 안녕하세요
곰돌
2025.12.11
조회 1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