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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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님,,자주 오고 싶은데요,,,ㅜ
조인경
2026.06.14
조회 17
안녕하세요 윤희님,
지금 재활치료중이구요,
10시안에 잠이 들어버려요,
윤희님 방송 들으려면,,낮잠을 자두고 알람을 맞춰야해서요,

요새는 9시전에 잠, 새벽 3시쯤 기상해요,
오늘은 지금 기상해서,

윤희님께 제 이야기 하고 싶어서요,
아이들에게 첨 돈이야기를 했거든요,
울 가족 단톡방에,,엄마가 무급으로 2달정도 쉼, 성의를 표시하라고,~ 계좌번호 찍은다음 기다렸어요,
딸이 먼저 입금을 했고,,그다음 아들,,그다음,, 찌질이 울 남자는 ,ㅜ 기대를 안했어요,,
에고,,,,,
그런다음에,,

멀리 뉴질랜드 칭구가 100만원을 입금을 했어요,,, 저는 동그라미를 잘못봤나??

그런데 정말 100만원을 보낸거에요~ 허리 치료에만 집중하라구요~
저를 위해서 온전히 다 쓰라고요, ~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칭구에게 잘 쓰겠다고 했어요,
2년뒤에 적금 만기로 제가 뉴질랜드 간다고 했거든요,
그때는 제가 두배로 갚는다고 평생 잊지 못할꺼라고,,눈물 자국 남긴 손편지 써서 톡으로 보냈어요,

윤희님,,, 60세가 넘도록,, 실속없게 산 저에요
가족들 뒷바라지에,,두 아이들 외국에서 공부 할때도,, 엄마 노릇하려고 얘쓴흔적이 지금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 되었거든요.
그래도, 표시나는 병명으로 병가를 얻어서 얼마나 기쁜지요,
세상 태어나 119를 제가 불렀구요,

윤희님 울 칭구 참 맘이 넉넉하지요??
신내동에 엄마아빠가 살고 계시어, 저는 딸노릇을 하긴 했었어요, 해마다 용돈을 조금씩 드렸거든요,
아주 조금씩요,,, 울칭구는 제가 더 큰사랑을 베풀었다고 자기대신 딸 역활을 해준거라며,,이번엔 정말 저를 위해서만 쓰라고 했어요,

그러려구요~
북스테이도 가보구, 광화문 책도 보러 가구요, 전시회등 국중박도 늘 가고팠어요,
윤희님 이젠 정말 잘 놀고 싶어요,

2년뒤 칭구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기부니가 좋아집니당,

그럼,,신청곡은요,~~

우리가 좋아했던 가수 김범수의 노래면 다 좋아요
글구,, 이민 가기 전에 노래방에서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 서로 울다가 부르지 못한 노래에요~
그시절,,공항에서 칭구를 보내고,공항버스안에서 들었던 플라이 투 더 스카이에 미씽유,,, 집에 오도록 하염없이 흐르는 내눈물,,
퉁퉁부어서 제대로 떠지지도 않은 제 모습을 보곤,,
울 아들이 사겼군,,둘이 사겼어,, 둘이 연애를 한거야 엄마?? 그러더라구요 ㅋ 그런 아들도 지금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두아이 키우며 잘 살고 있어요,\

그럼,,,

윤희님 자주는 못오지만,,눈을 비비며 놀러 갈께요~

항상 그자리에 계셔주시는 윤희님 넘 방가웠어요~,
꿈을 꾸다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사랑해요 윤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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