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첫눈이 내릴듯한 그런 날씨이긴 한데...
아직, 눈이 내리지는 않고...
혹시, 규찬님의 방송 [꿈과 음악 사이에]가 방송될 즈음엔,
살짝~이라도 눈발이 날리지 않을까...하는
간절한 마음을 실어서 시작해 봅니다...
(.규찬.)...님., (.해이.)...님. 반갑습니다.
"해를 닮은 아이"...
.해이.님... 의미가 너무 좋고 이~뻐요...
이 곡... " Piece Of My Wish "
전주만 들어도 저는요, 괜스레 막~ 떨려 와요.
제가 처음,
[영화-냉정과 열정사이]의 뮤직비디오에서 보면서 들어서 그런지,
노래만 들어도, 그 영화 내용이 좌악 펼쳐지는게,
들을때마다 설레임을 가득 일으키는 곡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이 노래 원곡은, 일본여가수 Imai Miki 의 노래지요...
그런데,
.해이.님의 노래로 듣는게 훨씬 더욱 좋은 걸요...
.해이.님은 음색이 참 맑아요.
순수한 이미지의 .해이.님... 부럽습니다.
" Piece Of My Wish " ... .
노래시작전주부터, 끝여운까지 담아낼수 있게...
길어도 끝~까지 듣고 싶어요.
방송에서는 노래가 끝나기전에 그냥 잘라버려서요...
... .Hey. 2집앨범 - Piece Of My Wish ...
듣기에 편하게, 감미롭고 아주 부드럽던 걸요...
귀에 쏘옥쏙 들어 옵니다...
"Piece of my wish",
"말해줄래요",
"雨中行" ,
"혼자 놀기" ,
"미술관 앞길",
"혼자 걷는 길" ... 그 외도... 다 좋아요 ...
.해이.님...
TV에서 노래부르는 .해이.님 만나보고 싶어요.
TV에서도 자주 만나길 기대합니다.
.해이.님과의 반가운 만남... 기다릴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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