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태어나고나서 언 7개월동안
아기한테 치여서 늘 뒷전이고,
엄마 등만 바라보고 잠드는
안쓰러운 우리 아들과 오랜만의
나들이를 위해 신청합니다..
우리아들 활짝 웃는 모습 볼수있게
부탁드릴게요^^
신청곡은 정재욱의 season in the sun
부탁드립니다~^^
브루미즈 부릉 부릉 놀이터 신청합니다
이복열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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