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직장생활을 하다 최근에 남편과 함께 작은 베이커리카페를 오픈했습니다. 나름 오랫동안 준비하고 시작을 했지만, 자영업 중에서도 모두가 말리는 업종을 선택해서인지 가족들도 친구들도 모두 시작도 하기전에 저희가 이미 실패한것처럼 얘기를 하고 모두의 예상대로 장사가 잘 되지 않아 기운이 쑥쑥 빠지네요ㅎㅎ
고된 노동과 치열한 경쟁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가지만, 매일 같은 시간에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CBS에서 근무하시는 단골분들의 뒷모습을 보며 다시 앞치마 끈을 조여 맵니다. 아직은 어설픈 점도 많고 다른 곳보다 덜 맛있을 수도 있지만 저희에게 기회를 주시고 진심으로 응원 해 주시는 그분들이 지금 저희에게는 가장 큰 희망이고 위로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권진아의 위로》신청합니다!
CBS 직원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Betty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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