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 순 여행
유영옥
2026.04.23
조회 17
4년이란 긴 세월을 지내 드디어 우리 멋진 아들이 26년 3월 2일 결혼을 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얻은 아들이기에 결혼을 일찍 시키고 싶어 많은 노력을 했는데 드디어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조금은 웃음 있는 스토리지만 독립을 시켜주며 결혼을 일찍 한다고 약속하여 그 말을 믿고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주었는데
소개팅을 백 번 이상 보면서 제 마음만 애태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의 짝꿍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이제 제 할 일은 예쁜 며느리 사랑을 부지런히 해 주어 귀여운 2세 소식을 기다리면 됩니다.
시댁에 계시는 어머님께서 아들 결혼 준비하느라 고생 하였다며 여행을 다녀 오라 하시네요.
고맙고 감사히 받아들여 10일 미 동부 쪽으로 24일 남편과 함께 출발합니다.
제 인생의 숙제를 마무리 했으니 마음 편하게 즐기고 오려 합니다.
항상 평온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는 이 시간에 행복해요
고맙습니다.^^ 신청곡은 선택하여 들려주신다면 어떠한 곡이든 아름답게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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