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도 후반에 서울 삼양동 영일무역 완구 공장에서 같이 일한 친구입니다
그때 색깔만 다르게 해서 옷도 같이 맞춰서 입던 단짝이에요
본명은 도계순이고 예명은 도소영, 전북 완주가 고향이라 그랬습니다
단짝처럼 지냈는데 몇년 이후로 헤어지고 나서 세월이 이만큼 흘렀네요
종종 보고 싶고 생각나고 그랬는데 찾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퇴근 시간대에 라디오를 틀고 운전하고 다니다 보면 이 채널에서 사람들이 친구를 찾더라고요
찾을 수 있을까 싶기도 했는데 다들 만나는 걸 보면서 용기내서 글을 써 봅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 여전히 보고 싶고 그립고 그렇습니다 꼭 연락이 됐으면 좋겠어요
소영아 나 윤진영이야 보고싶다.
이 방송 들으면 꼭 연락주길 바란다
신청곡은 영일무역에서 내가 김상진 가수와 함께 부른 "고향이 좋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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