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서 눈물 나는 그런하루.....
장경순
2011.05.26
조회 56
정말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흐릿한 날씨만큼 제 마음도 우울해서 눈물나는 그런오후입니다.
하루를 생활하는데 있어 사람들과 부딛치면서 내마음과는 다르게 해석될때
나는 정말 그런의미 없이 한 말들이 오해되어서 돌아올때
너무 속상하고 또 눈물나고 더 속상한것은 50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무것도 아닌 작은일에 눈물흘리는 내 모습이 더 싫은 그런 오후랍니다.

말은 언제나 오해를 동반할 수 있다는 것
항상 조심스럽게 말해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한 말 한마디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꺼라고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는데.....

오늘 하루는 정말 꿀꿀한 그런 오후입니다.

내일의 태양은 환희 빛나는 밝은 태양이 뜨길........

영재샘

속상해서 일도 안되는 오늘
학창시절 친구랑 즐겨듣던 노래

-산울림-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꼭 들여주시면 그나마 위로 받고 다시금 일 손을 잡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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