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낭만?
최남경
2011.04.26
조회 34
비오는날 에는 정말 힘이 듭니다.
아침에 1학년아들 비옷입히고 우산 씌워서 학교 데려다주고와서
유치원다니는 셋째는 장화까지 신겨서 데여다주고, 어제
박달재로 수련활동간 5학년 큰딸 걱정하고,셋째놈은 하필이면 비오는날 이불에다 쉬를 해서 난감하게 만듭니다.
이쯤되면 비오는날의 낭만이고 추억이고 뭐고 다 없습니다.
그저 비가 웬수 같습니다.
그래도 비오는날 창밖을보며 마시는 커피는 참으로 맛납니다.
거기에다 유가속을 같이 곁들이면 금상첨화지요.
커피맛을 더 좋게해줄 음악 몇곡 신청해보아요.

고한우- 암연
배따라기- 비와 찻잔사이
노고지리- 찻잔
김범수- 약속
김세영- 밤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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