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88세되신 아버님께서 붙인 쌀이 도착했습니다
아직도 걱정끼쳐드리나 해서 죄송스런 마음에 울컥했습니다
그 큰사랑 아직도 받고만 있으니 고마움에 그리움에 전화했습니다
"건강하시지요~~"
"그래 걱정 말아라 나 황소라도 잡을수 있다"
그러셨는데~~~
방금전 병원에 입원하셨다하네요
항상 마지막인것처럼 말씀하시더니만~~~
달려가야지요
제발 제발 몇년만 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신청곡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비와찻잔사이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