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러가는 날
이상희
2011.04.06
조회 65

임정희의 '헤어지러가는 날'과 어울리는 오후입니다.

임정희의 음색은 담담하면서도 뚝뚝 떨어지는 슬픔이,

무덤덤함 속에 깊은 한이 서려있습니다.

노래 속 연인인 조권은 만남에 사랑을 고백하려 마음을 풀어놓습니다.

설레임과 조심스러움이 풋풋함과 여인에대한 사랑이 스며있지요.

제 귀로는 그렇게 들리더라고요.

짧은 노래가 영화처럼 그려지는 헤어지러 가는 길입니다.

예전 mp3에 담겼던 그 노래가 요즘 제 가슴앓이에 주인공이 되고있습니다.

그런 날이 어떤 날일까? 날씨는 어떨까?

맑디 맑은 날일 수도 아님 오늘과 같은 날일 수도 있겠죠.

여인의 슬픈얼굴이 감춰질 수있게 지금과 같은 오후이길 ...,

그래서 모두와 공감해보고자 사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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