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같이 있어요..웬수!짝!
남명자
2011.04.03
조회 20
직장 생활 하다가 가게를 차린지 3년이 되어갑니다.

기술직에있던 남편이 경기가 안좋아 그일을 그만두고 저와 같이 하루종일 있어요. 처음엔 좋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잦은 다툼이 생기는거같아요.

무엇보다 남의눈치 안보고 라디오를 맘대로 들을수 있다는게 행복하기까지합니다.그래도 남편은 내가 하는 대로 잘 따라 주는데도 외출 하는걸 무척 싫어 합니다 .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도 있듯이 가끔 친구도 만나고 바람도 쏘이며 살아가고 싶은데 남편이 그럴때 마다눈치를 주니 불편 하기 그지 없어요..

여자와 남자의 차잇점 이 이런건가봐요....
걍..... 제 마음을 받아줄 유가속에게 넋두리 했네요...
신청곡..... 노고지리 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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