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은 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아이 셋과 전문직을 갖고 있는 부인과 살아가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세 아이들이 엄마,아빠가 부부싸움을 너무 많이 하고서 살아가니
모두 다 결혼을 안 한다고 했다는데
요즘엔 그분의 저서를 안 읽어서 궁금합니다.
그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인데 정신과 의사도 이렇게 부부싸움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하물며 종교를 안 갖고 살아가는 일반인들이야
오죽하겠습니다.
절대로 우리 부모님처럼은 안 살거야,,,,
이러면서 사랑타령도 필요없고 오직 가정의 평화와 안전을 지킬 것
같은 사람을 찿는다고 했지만, 저희집보다 더 한 옥타브 높고 힘든 역경을 가진 안쓰러운 일들을 듣고 보고 겪으면서 살아갑니다.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일들을 용서하는 것이 용서*^이겠지요.
이것이 나의 십자가이고 운명인가보다,,,,,
상담 심리학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딸과 친정 어머니에게 하지못한 가슴에 담아둔 이야기를 나눕니다
외할머니한테 그런 마음 아팠던 이야기는 해 봤어요?
아니~~할머님 주장이 너무 강하셔서 아주 어릴때부터 마음을 닫고 꼭 필요한 것 아니면 말을 안하고 살았단다.
지금도 외갓댁에 가시면 별로 대화를 안 나누잖아요.
부부든,자식이든,서로 대화를 나누고 살아가는 것도 습관이지요.
엄마~~~
어떻게 그런 아빠를 용서할 수 있었어요?
부모님 칠순 잔치에 혼자 가는 것 보다는 낫겠고,,,,,
너희들 결혼 할때도 부모가 함께 축하해 주는게 좋을거야.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가게일도 도와주고,,,,
오늘 아침 식탁에서 나눈 대화입니다^*^*^*
바닷물은 메워도 사람의 욕망은 못 채우는 것을 충분히 공감하면서 살아갑니다.
부질없는 욕망의 댓가는 비참하게 목숨이 사라져야 끝이나는 일이 역사에서나 현실에서도 종종 겪고 듣곤 합니다.
잿더미 위에서도,물에 잠겨도 버릴 수 없는 욕망은 대 우주의 무슨 원리에 의하여 어떻게 또 움직임이 다가올까요*^*^^*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이 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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