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는 자 결실이 있으리니
김정아
2011.04.04
조회 27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졌습니다.
논밭에 거름을 피고 과수나무에 거름 주고 , 가지 잘라주고, 알을 품기 시작한 꼬꼬와 꽥꽥이 둥지도 손 보고, 더 늦기전에 냉이도 마지막으로 캐고, 쑥은 다음 주 쯤,,,
주부들은 신김치 처리하고,상추 씨 뿌리고, 작년 늦가을 말려두었던 시래기도 먹어 치워야하고,제주무가 맛있으니 굴 사다가 깍뚜기도 담가보고....
휴~
모두들 바쁘지만 빠꼼이 얼굴 내미는 봄꽃들에게 한번 씩~ 웃어주기 잊지말아요.
지난 겨울 혹독한 추위를 견디고 나와 주어서 고맙다구요.
봄은 즐기기에 너무 짧잖아요. 가고 나서 후회하지 말기.
오늘의 신청곡 ;
김연우 "사랑한다는 흔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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