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善)인프라 OECD 30국중 28위
김영순
2011.03.29
조회 27


구한말 조선의 나릿님들보다 일본 경찰을 서민들이 더 신뢰했다는 비참한 현실이 지금도 크게 다르지는 않은가 봅니다.

집을 전세놓고 여기로 전세 와서 살면서 도서관과 초중고가 밀집해 있어서 이사를 안하고 거의 2년에 한번씩 전세금을 올려주면서 살아갑니다.

처음 8천 부터 시작한 전세금은 지금1억 7천까지 올려주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3개월에 한번씩 반상회를 하면서 회비를 5천원씩 냅니다.

일년에 한번 4월에 일 이만원씩 걷어서 동 친목회를 단지옆 정자에서 치릅니다.

몇 년전에 아파트 정문과 동 출입구 현관에 매매 얼마이하,전세 얼마이하 내놓으면 벌금 얼마,,,,,이런 프랑카드가 붙여져 있었습니다.

부근에 경기예고를 비롯해서 고등학교가 서너군데 있고,백화점,할인점,공공기관들이 밀접해 있어서,세대의 절반이상이 전세를 살고 있습니다.

그때도 4월 이만때쯤에 반장이란 분이 친목회비를 걷으러 왔길래~~
정문과,현관의 프랑카드를 그렇게 걸고도 전세입자들과 이웃이라고 친목회 하자고 하나요*^^*^*

법칙이라니 돈은 내겠지만 참석은 못하겠습니다.

지금은 참석하기도 합니다.

아파트 한채만 있으면 노후보장 팔자 고치는 듯 국민들을 우롱하고
요샌 아파트 한채만 있으면 평생 월세벌이 한다고 국민들을 현혹하고
건설회사들로부터 뇌물받는 3류정치인을 둔 우리는 여전히 불쌍한 민족입니다.

백지영^^*내귀에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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