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씨 안녕하세요?
오늘이 바로 은우엄마 이지연 서른다섯번째 생일이랍니다.
저하고 지금 사무실에서 일한지가 벌써 강산이 한번 변하고 반년이 지났는데도 처음 만났던 풋풋한 소녀의 마음으로 많이 도와줘 고마워요.
나이탓인지 컴퓨터에 대해선 항상 겁을 먼저 먹게 되는데 저만 그런건지...
우리사무실엔 다 나이들이 많아서 지연이가 막내랍니다..지금까지도...
아침 일찍 사무실에 출근한답니다.
집이 용인인대도...넘 예쁘고 착해요.
영재씨가 꼭 은우엄마 이지연 서른다섯번째 생일 축하해주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있고 싶다고 전해주세요.
은우 생일이 4월 1일이여서 같이 축하했다고 해 오늘 맛있는 점심 같이 먹으면서 축하해 줬습니다.
건강 잘 챙기라고 해주세요...삼십대 중반부터 신경써야 사십대이후로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잇으니까요.
권진원 = happy birthday to you
날씨가 따뜻하니까 참 좋죠???잉
직원 둘이 오늘 휴가가서 지연이와 둘이 근무하는데 조용해서 더 좋네요
날마다 잘 듣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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