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가 된 언니를 위해~
김혜란
2011.03.10
조회 34
안녕하세요~
저와 저희 언니는 가요속으로 팬이에요
예전에는 회사에서 매일 듣는다고 하더니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며 듣고있는지 모르겠네요...쩝...
무슨이유인지 거의 십오년정도 다니던 회사를 2월말로 그만뒀어요
지금은 흔히 말하는 백수가 됐는데요 괜히 제가 더 걱정이 되고 그러네요
지금까지 열심히 일했지만 웬지 모르는 불안함에 너무 잘해주면 백수
생활을 오래할것같아서 오늘 아침에도 너무 냉정하게 대한것같아
마음에 걸리네요...조카들이 보고싶다고 온 이모에게 친절하지 못한 말투와
행동으로 보낸것같아서 오늘 내내 기분이 좋지않네요
요즘 취업난도 힘들다는데 마냥 놀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래저래
동생으로써 걱정이 되네요.
지금까지 잘 다녔으니깐 앞으로 자기에게 맞는 즐거운 일을찾겠지요..
항상 유쾌하고 밝은 성격이기 때문에 무슨일이든 잘 해쳐나갈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2월달에 언니 생일이었는데 사는게 뭐가 바쁜지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것
같아서 늦게나마 생일도 축하하고 오늘 아침에 빈정상하게 했던일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싶네요ㅋ
연정언니....힘내구 무슨일이든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언니가 되길 바랄께~홧팅!!
신청곡:황규영 "나는 문제없어"

PS유영재씨...백수인 언니에게 맛있는거라도 먹이고 싶은데 가능하다면
외식상품권 선물로 주시면 안될까요~잘먹어야 힘내죠ㅋㅋ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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