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노처녀상사의 히스테리
김영순
2011.02.08
조회 43
김영숙(71kys)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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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다니는 회사에는 50이 넘은 노처녀 상사가 있습니다. 얼마나 성격이 다양하신지 그상사 밑에서 일한지 일년이 넘도록 변화무상한 성격에
> 적응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어린 후배들은 고양이가
> 쥐잡듯 잡혀 있습니다. 처음에는 실수를 없게 하시려고 하는 마음에서 하는 행동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닙니다. 그날 아침 기분에 따라서 몇달전 섭섭했던 일까지 다 끄집어 내서 애기하는데 정말 뒤끝이 아주 오래간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요즘 저는 이노처녀상사 때문에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위에서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 좋은 직장 구하기가 어렵다고 참고 다니라고 하지만 아침에 기분좋게 출근해서 짜증나게 퇴근하는 지금의 현실이 너무 싫습니다. 어떻게 하면 노처녀상사와 잘 지낼수 있을까요?
>
> 신청곡 : 인순이 눈물의 편지
> 정수라 아 바람이었나
> 정유경 꿈
> 양희은 한사람
>
오죽하면 나이 오십이 넘도록,,,,,
얼마나 마음이 허전하고 외롭겠어요^**^
안쓰럽게 가여히 봐 주셔요^*^*
그 나이에 우리는 아들 딸과 알콩달콩^*^그리고 아웅다웅
하지만 남편이 돈도 벌어다주고,,,,
힘겨울땐 기대기도 하면서 사는데,,,,
올드미스를 불쌍히 바라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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