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벤트@ 저혼자 시댁가요
허미정
2011.01.23
조회 48
저는 올해 설날도 작년처럼 저혼자 아이들 데리고 시댁에 가야합니다. 왜

냐하면 저희 남편은 소방관이거든요. 명절이나 경조사때 근무인적이 많

아서 저혼자 시댁 간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람좋은 남편은 자기가 근

무가 아니어도 다른 사람의 딱한 사정을 다들어주고 대신 근무서주고,어

떤때는 비상걸릴때도 있고해서 그랬죠. 그래도 저는 제 남편이 정말 존경

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24시간 잠못자고 화재진압,응급구조출동,고드름제

거,벌집제거,동물관련출동, 배수관막힌것 뚫어주기,잠긴문열어주기 등등

별의별 힘든일을 하면서도 소방관이란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귀한생명 살

리는 일을 보람있어하는 제겐 너무 훌륭한 남편이니까요.여보~걱정마세

요 제가 설에가서 정성껏 음식장만해서 제사도 잘지내고 올께요.올때 맛

있는 음식도 싸올께요. 사랑해요^^

신청곡-BMK 물들어,하루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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