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이벤트) 설날을 기다리며......
이명권
2011.01.22
조회 52
까치 까치 설날은 ~~~
옛날 많이 불렀던 설날 노래..
나이 들수록 아련한 추억의 기억 속으로
꼬마들이 초교 5학년이 되니깐 이제..슬슬..
명절에 대해 알아 가는것 같다

친지들 만나고 귀한 음식 나누며..
무엇보다 쌈지돈 내어 주시는
할머니의 세배돈을 가장 기다리는 것같다

올해 92세 이신데도 정정하셔서..
일일히 손자.손녀.증손자.증손녀.이름까지
친필로 쓰셔서 봉투에 정성스레 담아 가지고
손에 꼭 쥐어 주신다..

설날이 아니더라도 명절땐
할머니께 받는 용돈이 그냥 즐거운가 보다..
언젠가 추석땐 물난리 라서..

도로위에 홍건한 물길 뚫으면서 갔던 길..
아이들은 할머니께 받는 용돈 생각에
어떻게 해서든지 가자고 졸르고..

무척 힘들었는데..
이번 설날은 업습한 추위로
벌써부터 걱정이다..
만남..
그리움..
사랑싣고..
설날을 기다리는
설레는 우리의 마음은
벌써 어머니 곁으로......


신청곡
내일로 가는 우리들 - 함현숙
모두가 사랑 이예요 - 해바라기
사랑을 할거야 - 녹색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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