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으로 술을 담그시던 친정아버지가 보고싶습니다
배효정
2011.01.19
조회 38
교육공무원으로 정년퇴직을 하신 친정아버지는 늘명절가까이서 누룩을 사오셨다.술을 즐겨드신 친정아버지는 정년퇴임을하고도 80세까지는 늘 움직이시며83세의 마지막 중국여행 10일을 마지막으로 가신듯하다.술을 즐겨드신 통에 늘 친정엄마는 아버지가 남대문시장에서 사오신 누룩으로 술을 빚곤하였다.지금은 요양원에서 휠체어에서 앉아 죽을드시며 하루를 마감하신다. 명절이면 누룩을 저만치서 들고오시는 나의 아버지 술을 빚으시는 나의 어머니 사랑합니다.좋은 음악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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