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팥죽 먹는 동지...^^
김영순
2010.12.22
조회 22




동지 팥죽(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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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 이르면서 동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동지는 일년 중에서 밤의 길이가 아주 깁니다.
> 동지를 기준으로 해서 낮의 길이가 점차적으로 길어지게 돼
> 풍속이나 종교적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 동지는 24절기 중에서 22절기를 가리킵니다.
> 24절기라고 하는 것은 태양력으로 인해
> 자연적인 변화를 24개로 나누는 것입니다.
> 음력으로 날짜는 11월 중기이며
> 양력은 12월 22일 아니면 23일을 가리 킵니다.
> 2010년도는 12월 22일 오늘이 바로 동지입니다.
> 동지는 짧은 낮의 길이와 일년 중 가장 긴 밤으로
> 음(陰)이 상당하지만 동지를 지나게 되면
> 하루의 낮 길이가 점차적으로 길어지게 됩니다.
> 그래서 동지선이 하지선에 가까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 이렇게 보면 하지선으로 점차 가까워 지기 때문에
> 낮의 길이가 길어 양(陽)의 기운이 새록새록 싹틉니다.
> 즉, 새해시작을 알리는 절기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 과거부터 질병과 귀신을 쫒기 위해 팥죽을 먹는 전통이 있습니다.
> 팥죽에는 단백질을 포함한 지방, 당질, 회분 등
> 몸에 좋은 영양소들이 있습니다.
> 팥에는 많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 이뇨작용이 뛰어난 팥은 수분배출과 함께 붓기 제거에 좋습니다.
>
> 저희 한의원 건물 1층에
> 11월 초에 본죽이 들어왔거든요.
> 어제 퇴근길에 보니
> " 22일은 동지데이입니다. 팥죽 드실분은 사전 예약해드립니다."
> 이렇게 안내문이 붙어 있더라구요.
> 점심 식사를 마치고 우편물 찾으러 1층에 내려갔다가
> 팥죽 한그릇에 얼마인가~?
> 여쭤보러 본죽에 들렸더니
> 사모님께서 팥죽 드셔보라고 한그릇 주시던걸요.
> 오호~!
> 요거이 왠 횡재~!...ㅎㅎㅎ
>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올라와
> 원장님과 사이 좋게 나눠 먹는데
> 왜 이렇게 맛있던지요~?...아마도 꽁짜라서~ㅎㅎㅎ
> 퇴근길에 동지 기분도 낼겸
> 팥죽 사가야겠어요~!!!
>
> 울영재님과 서임 작가님은
> 동지 기분 확실하게 내셨나요~?
> (동지 기분이라하면~? 팥죽 드셨냐는 인사입니다.)
> 질병과 귀신을 쫒기 위해서라도
> 팥죽 꼭 드세요~~~!..ㅎㅎㅎ
>
>
> < 신 청 곡 >
>
> 불놀이야 - 옥슨 80
>
> 회상 - 터보
>
> 하얀 겨울 - Mr.2
>
> 혼자만의 겨울 - 강수지
>
> 찬바람이 불면 - 김지연

>


와^**맛있겠어요*^*
저도 집에 있을땐,자주 끓이는데,어제도 모임있어 늦게 들어오고
오늘도 외출이 있고,,,,,짬이 안나서 그냥 사다 먹어야겠어요*^*^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요*^*
오늘*^*낙지먹으러 꼭 오리라 믿어요*^*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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