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동지..
이순자
2010.12.22
조회 102
작년엔 애기동지라...팥죽을 안먹었던것 같은데요.
올핸 어른동지라고들 하네요.
우리의 전통 풍습~~~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서, 옛날엔 명절로도 보냈었던 동짓날...
친한 언니가 직접 집에서 끓인 달콤한 동지팥죽을 지인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린시절~~
친정 어머님이 세알을 빚는 옆에 앉아서, 얼굴엔 하얗게 분칠을 하고
세알심 만든다고 옆에서 거들던 그시절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는
동짓날입니다.
어제 저녁...오늘 새벽 그래서일까요?
유난히도 밝고, 둥그런 보름달을 보면서...
날씨도 맑게 개여서...참 좋았습니다.
영재 DJ님도 팥죽 드셨나요?
날씨도 화창하고, 맑은 12월 동짓날이네요.

신청곡은 신승훈----Christmas Miracle 신청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