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세상은 너무 불공평해요...
김영순
2010.12.22
조회 21




장동미(jdm196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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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각장애이신 엄마를위해 인공와우 보청기를 해드렸어요.
> 조금의 소리라도 느끼시란 뜻이었죠.
> 수술해드리는 과정도 너무 힘들었는데..요즘은 한숨만 나오네요.
> 베터리값에 수리비에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만만치가 않네요.
>
> 그런데 몇일전 보청기가 고장이나서 오늘 수리를 맏기고 오는데
> 수리비가 200만원이 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한숨만...
> 새것으로 구입 하는데는 무려 500만원이 들어야 한다네요ㅜ,ㅜ
> 집으로 돌아 오면서 한숨만 나왔어요ㅡ,ㅡ
>
> 자주 고장나고 베터리 교환도 자주 하는데 수술해드리고
> 좋아 했는데 요즘은 어찌해야 되는건지 고민이 되네요ㅡ,ㅡ
> 돈없이 힘들게 사시는 장애인분들 많으신데 작은것부터 부디치면
> 제가아닌 다른 분들은 감히 용기를 내실수 있는건지요..
>
>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었어요....
> 장애인 분들이 정말~ 조금이라도 편해지셨으면 하는 마음인데
> 마음만 앞서가니요.......


동미님,,,,마음고생이 많습니다.
세상에나 무슨 보청기가 그렇게도 비싼가요,,,,,
왠 수리비가 ,,,깜짝 놀랬어요*^*
노인복지 운운하는 정부나리님들은 어디서 뭐 하느라,
어르신들의 노병으로 오는 문제를 이렇게 방치할까요?

좋은 해결법이 생기리라 믿어봅니다.
동미님,,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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