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흰눈 신청합니다.
이순자
2010.12.17
조회 20
새벽에 창밖을 보니, 흰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어요.
눈은 꼭 새벽에 조용한 시간에, 소리없이 내리는걸까요?
참 궁금합니다.
항상 새벽 6시면 차를 끌고서 산에 가는데, 오늘은 눈을 맞고
싶어서 함께 운동하는 동호인과 함께 둘이서 산길을 걸어서
올라갔네요.
흰눈이 펑펑 내리는 가운데, 모자를 쓰고, 눈을 맞으며 산길을
새벽 산길을 오르는 기분 영재DJ님은 아실까요.
오늘 정말 행복한 새벽을 맞았습니다.
야외 배드민턴장엔 그래도 골수팬들이 나와서 눈이 내리는 가운데
날씨가 포근해서 배드민턴을 치고 있었습니다.
저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 두 게임을 쳤습니다.
어느새 날이 환히 밝아오고, 다시 산을 넘어서 설경도 찍고 돌아서
집으로 돌아오는길이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오후엔 눈이 개더니, 다시 내리기 시작하네요.
이루----흰눈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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