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무엇인지...
최윤실
2010.12.13
조회 30
새벽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마치 여름을 재촉하는 봄비처럼...
지난달 말에 결혼한 며느리에게 줄 테이블보를 코바늘로 뜨고 있는데 팔도 아프고 눈도 침침하고..대충뜰것을 지난번 떠준 커텐이 넘 이쁘다고 감탄하는 며늘애가 이뻐서 고난도의 작품을 시작하다보니 이제 그만들수도 없고 . 에구에구 ...
그래도 사랑이 무엇인지 며늘애의 모습이 눈에아른거려 던져놨다 또 집어들고...암튼 비도오고 한적하고 혼자사는것이 외롭기는 하지만 눈뜨면 틀어놓는 93.9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옥주현의 사랑한단말못해가 듯고싶네요
영재씨 홧팅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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