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어요.
김보키
2010.12.07
조회 22
오늘 알 수 없는 외로움이 자꾸만 나를 울리려고 해요.
세상 밖에 혼자 서서 세상안을 들여다 보는 그런 기분이네요.
어디서부터 와서 끝간곳을 모르는 바람처럼
내 쓸쓸함이 끊임없이 내게 머무네요.
삶이란
조금 덜 외로운 사람이 조금 더 외로운 사람을 안아 주는 거라는데,,,
오늘 내 곁에 조금 덜 외로운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듣고 싶어요.
심수봉- 백만송이 장미.
정인 - 정인
김현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은희 - 사랑이라 말하지마오!

한 곡만이라도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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