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로워서 내 공간을 음악으로 쾅 쾅 채채웠어요.
세상과 단절되어 음악과 나만 있네요.
발가락끝 세포까지 따스함으로 채워주는 음악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올 가을 낙엽의 끝자락 하나 붙들고 보내야하는 아쉬움을
어루만지고 싶습니다.
-브로드웨이42번가- 보고싶어 부끄럽게 노크해 봅니다.
이 외로움을 다 떨구고 싶네요.
내 외로움을 채우는것
김복희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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