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아빠와 아들이 지리산으로 떠났습니다.
4학년때 한번 지리산 종주 하고 2년후 다시 지리산으로 향했습니다.
학교생활에 학원생활에 길들여졌다가 아빠와 여행하는 기분으로 떠나긴 했는데 많이 힘든가봐요.
그래도 마음은 자유롭다고 해요.
산장에 도착해서 직접 밥을 해서 먹고 산에서 처음 만나는 아저씨들의
응원도 받으면서 산에 오르는 재미가 있나봐요.
오늘도 새벽부터 10시간 넘게 산을 올라야 한데요.
남편과 아들한테 힘내라고 꼭좀 전해주세요.
그리고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노래 신청곡
바비킴 고래의 꿈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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