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할아버지 100번째 생신을 축하하는 성묘를 다녀오며
박소현
2019.10.20
조회 108
제주도에 살아서 정말 힘들게 시간 맞춰 온가족이 성묘 다녀오는중입니다
남편이 힘들게 운전하고 시간 내줘서 친정식구 모두 만나고 구미까지 갔다가 서울로 바로 돌아오며 밤에 제주로 돌아가는 힘겨운 여정입니다
남편이 너무 사랑하는 매일 듣는 이프로에서 졸려서 힘든지금 조용필의 비련이 꼭 듣고싶다네요
힘든 남편ᆢ또 두달 못볼 남편에게 선물할 노락와 커피 쿠폰 지금 꼭 부탁드립니다 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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