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일날14년간 함께 산 남편과 데이트하고싶습니다
박수미
2010.07.01
조회 37
7월19일 바로 제 생일입니다.
36번째..
12살 된 아들과 이제갓 15개월 된 딸과 14년째 함께 산 남편과 다른 가족처럼 아주 평범하게 살고 있네여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애청한지는 4년째 되어가고 939 고정가족입니다
4년전 18주된 뱃속아가를 보내고 한달간 병원생활하면서 간호사가 카세트를 가져다주며 939를 틀어준것이 지금까지 인연이되어 고정가족이 되었네여

요즘 늦둥이 15개월 된 딸 엄청 사고칩니다.
한시도 한눈 팔 수 없이 따라다녀야해서 정말 이 더운 날씨에 살 쪽쪽 빠집니다.
43세 울 남편 늦둥이 정말 이뻐라하지만 나이는 속일 수 없나봅니다.^^

12살 울 아들 늦게 생긴 여동생 정말 귀여워하지만 책찢고 낙서할때면 뭐라하지도 못하고 참는 모습 정말 기특합니다^^

평범한 가족이 기도합니다.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다오..

입맛없이 하루하루보내는데 울 가족에게 (오션파티)식사권 선물로 주세여..
아이델꼬 외식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생일날 가고싶어용..


신청곡: 울신랑 18번 들국화 그것만이 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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