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와마늘
최홍미
2010.06.22
조회 22
어제는 시골에서 양파랑들기름보리수상추 이렇게 왔지요
이것밖에 못준다고 미안해하시며 전화까지 하신엄마.
올해는 마늘이 안되서 못준다고 하시네요 안주셔도 되는데..
연세가74세인데 밭농사며 논농사며 힘들게 일하시는 아버지 엄마 ..
아버진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첫차못타실까봐 허겁지겁식사하시고
일가시는거보면 마음이 정말 아픈입니다 한푼이라도 더벌수있을때 해야되다고 그연세에도 인력사무실에 나갑니다. 자식한테 손벌리기싫다고요
이제편히 텃밭이나 일구며 사셔되는데.. 부모한테자식은 언제나 애기인가
봐요.
아버지 엄마 이제 자식들 걱정하지마세요 부모처럼 열심히 살게요
건강하시고 언제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나훈아 :어메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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