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의 햇살이 눈부셔...
하옥난
2010.06.14
조회 32
비온뒤의 햇살은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후네요...
엄마가 되어 아들이 이제 9살인데 책상과 침대조차 사주지 못했는데
드뎌 오늘 사주게 되었네요...좀 무리를 했기는 했지만 아들녀석이
좋아하는걸 보니 이래서 사는 재미가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그마한데서 행복을 느끼는 이것이 정말 인생살이구나라고...ㅠㅠ
부모로서의 자격...이렇게 힘든줄 몰랐어요...
어른들 말씀이 살아보면 안다는 말이 정말 실감나네요...
가족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모든 엄마,아빠들...화이팅해요!!!

참! 신청곡은 "고백" 김c가 부르는거...부탁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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