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비가 오네요,, 잠자리에 눈을감고 들리는 빗소리에 밀려드는 그리움에 뒤척입니다.
한해두해 보내기도 그냥 가버리기도 한지 어느덧 수년...보고싶고 그리운 친구가 떠오르는 밤이건만 그 어색함에 바보가 또 되어가네요....
예약 송~~~조용필'친구여'
유종현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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